요즘 삶에 권태기가 온 느낌이에요
무기력하고 아무것도 하고싶지않고..
한국이 보고싶네요ㅜㅜ
미국에서도 한국에 관련된거 많고 한품같은 온라인몰 발달해도
한국의 그리움을 온전히 채우기는 많이 힘든거같아요
고향가서 며칠만이라도 쉬고오고싶네요
애보기도 넘 지치고
자유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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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다가도 우울하고 온전한 내 시간이 없다보니
정작 나를 돌아보긴 힘들고...
한국에서는 내가 케어받을수있잖아요.
그러다보니 더 그리우신거에요 ^^
그래도 한품같은 쇼핑몰이 발달해서 어느정도 채울수있다는거에 감사하자구요~
몇년전만해도 정말 찾기 힘들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