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부끄러워서 익명으로 올립니다.
여러분은 제태크를 어떻게 하고 계세요?
저는 미국에 온지 5년 되었고, 미국에서 일한 경험은 없습니다. 온지 일년 안되어 임신하고 출산 육아 하느라 그냥 집에서 아이만 돌보고 살았는데 좀전에 남편이 재테크 해야하지 않겠냐며 저보고 정보 알아보고 알아서 돈 좀 불려보라고 하네요. 근데 아는것도 없고 주변에 한인이 하나도 없어서 뭘 어떻게 어떤 정보를 알고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아이 학자금과 일반예금을 저는 그냥 세이빙 계좌에 각각 넣어두고 있거든요. 이런 돈을 대체 어떻게 재테크해서 불려야하는걸까요..?
너무 막막한데 남편은 계속 닥달만 합니다.
도와주세요 맘님들ㅠㅠ

자유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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